• Total : 2334709
  • Today : 1230
  • Yesterday : 1189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1152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1] file 구인회 2005.09.27 4850
3 Guest 구인회 2005.09.26 1921
2 Guest Prince 2005.09.08 1917
1 Guest 김규원 2005.08.16 1925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