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80
  • Today : 1254
  • Yesterday : 1296


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도도 조회 수:1249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운영자 2007.04.18 1647
33 Guest 덕이 2007.03.30 1416
32 Guest 운영자 2007.02.27 1408
31 Guest 덕이 2007.02.09 1709
30 Guest 영광 2007.01.12 1555
29 Guest 박충선 2006.12.31 1430
28 Guest 박충선 2006.11.24 1427
27 Guest 이우녕 2006.08.30 1513
26 Guest 심진영 2006.07.24 1465
25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