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076 |
1093 | 오늘은 어버이날, 몸... | 매직아워 | 2009.05.08 | 1076 |
1092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077 |
1091 | Guest | 양동기 | 2008.08.25 | 1077 |
1090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077 |
1089 | Guest | 다연 | 2008.10.25 | 1077 |
1088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077 |
1087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1078 |
1086 |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 도도 | 2012.05.05 | 1078 |
1085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