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010
  • Today : 958
  • Yesterday : 993


Guest

2007.05.31 11:53

최근봉 조회 수:2409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2127
43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2126
42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2125
41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2124
40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2124
39 Guest 하늘꽃 2008.08.03 2124
38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2122
37 Guest 하늘꽃 2008.10.15 2119
36 Guest 관계 2008.06.26 2119
35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