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74 | 만남 [1] | 하늘꽃 | 2014.10.17 | 1276 |
| 1173 | Guest | 관계 | 2008.05.06 | 1277 |
| 1172 |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 비밀 | 2009.02.28 | 1278 |
| 1171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1278 |
| 1170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278 |
| 1169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1278 |
| 1168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279 |
| 1167 | Guest | 하늘꽃 | 2008.09.02 | 1280 |
| 1166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1280 |
| 1165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