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2352 |
133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475 |
132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263 |
131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555 |
130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304 |
129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797 |
128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2697 |
127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8.12 | 2339 |
126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754 |
125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2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