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466
  • Today : 1191
  • Yesterday : 1501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229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Guest 구인회 2008.05.09 1266
83 Guest 구인회 2008.11.25 1265
82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263
81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63
80 Guest 타오Tao 2008.05.15 1263
7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1262
78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262
77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262
76 Guest 구인회 2008.05.04 1262
75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