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506 |
23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505 |
22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1505 |
21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505 |
20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504 |
19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504 |
18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504 |
17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503 |
16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499 |
15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