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6 22:39
물님 잘 다녀오셨죠? 보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되어보기 연습은 잘 되는데 호흡하기가 저는 어렵습니다.--;;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2804 |
1113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2803 |
1112 | 수술 했어요 [3] | 하늘꽃 | 2009.06.11 | 2793 |
1111 |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 물님 | 2011.01.17 | 2791 |
1110 |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 물님 | 2009.11.01 | 2784 |
1109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2783 |
1108 | Guest | 김규원 | 2005.08.16 | 2783 |
1107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2757 |
1106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2755 |
1105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2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