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송김영근
2009.02.26 10:02
화가 예송 김영근입니다.처음만난 이선생님한테서 좋은 대접을 받아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맘 터놓고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있엇으면 기쁘겠으며 전 항상 시간이 있으니 시간나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hp :011-9740-6416
앞으로 맘 터놓고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있엇으면 기쁘겠으며 전 항상 시간이 있으니 시간나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hp :011-9740-6416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04 | Guest | 구인회 | 2008.12.27 | 2139 |
| 1003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2139 |
| 1002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2140 |
| 1001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2141 |
| 1000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2141 |
| 999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2142 |
| 998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2142 |
| 997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2143 |
| 996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2144 |
| 995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2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