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2042 |
1123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2042 |
1122 | 시간 | 비밀 | 2014.03.22 | 2042 |
1121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2043 |
1120 | Guest | 여왕 | 2008.08.18 | 2044 |
1119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하늘씨앗 | 2012.12.08 | 2044 |
1118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044 |
1117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2045 |
1116 | Guest | 도도 | 2008.10.14 | 2046 |
1115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2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