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생 민중의 아픔...
2009.06.08 10:33
한 평생 민중의 아픔과 고난을 부둥켜 안고 사시다가
하느님의 제단 앞에 산제사 드리신
고 강희남 목사님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ㅠㅠ
하느님의 제단 앞에 산제사 드리신
고 강희남 목사님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시간 | 비밀 | 2014.03.22 | 2068 |
1133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2069 |
1132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2069 |
1131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069 |
1130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2070 |
1129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2071 |
1128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2071 |
1127 | Guest | 명안 | 2008.04.16 | 2072 |
1126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2072 |
1125 | Guest | 관계 | 2008.06.26 | 2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