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148
  • Today : 1039
  • Yesterday : 1057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3702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3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물님 2018.06.05 3778
252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이중묵 2009.04.06 3782
251 봄날에 [1] 요새 2010.01.01 3784
250 봄밤 - 권혁웅 물님 2012.09.20 3784
249 나비 / 류 시화 [1] file sahaja 2008.06.16 3785
248 사로잡힌 영혼 [1] 물님 2018.09.05 3785
247 목적독백 [4] file 하늘꽃 2009.01.12 3787
246 행복 요새 2010.07.20 3787
245 경북군위 인각사 초청 시낭송 file 운영자 2007.08.19 3788
244 연애시집 - 김용택 [2] 물님 2010.10.29 3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