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의 태양 중에서
2011.07.01 06:37
어떤 상황에서든
"자,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보자"라고 말하지 말고,
"자, 무엇을 즐길지 보자"라고 말하라.
이렇게 하면 자신이 받게 될 마음의 기쁨이
자신이 겪을 불편을 덜고도 남을 것이다.
- 스와미 웨다 바라띠의 '만 개의 태양'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1 | 눈이 오는 추운 겨울에도 가온은 [2] | 물님 | 2012.01.06 | 7100 |
340 | 탕자의 비유에는 왜 어머니가 나오지 않을까? | 물님 | 2011.10.07 | 7137 |
339 | 가온의 편지 | 물님 | 2011.06.07 | 7148 |
338 | 오늘 청도 바람은 - 배명식목사 | 물님 | 2012.03.20 | 7219 |
» | 만개의 태양 중에서 | 물님 | 2011.07.01 | 7232 |
336 | 김경재가 <안철수의 생각>을 읽고 [1] | 도도 | 2012.08.06 | 7240 |
335 | 겸손만큼 | 물님 | 2020.01.15 | 7272 |
334 | 기장은 분열이 아닌 쫓겨난 공동체" | 물님 | 2013.06.02 | 7281 |
333 | 모스크바에서 - 윤태영님 | 물님 | 2010.11.01 | 7293 |
332 | 소원을 말해봐! -김홍한목사 | 물님 | 2012.08.20 | 7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