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404
  • Today : 1070
  • Yesterday : 933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495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374
103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374
102 Guest 관계 2008.09.17 1374
101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372
100 Guest 윤종수 2008.09.12 1372
99 Guest 구인회 2008.08.19 1372
98 Guest 관계 2008.06.03 1371
97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1369
96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1369
95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