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란트 ?
2009.10.11 19:57
나는 오늘 몇 달란트로 살았는가?
이혜경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나눠 주시는 달란트를 보며
하느님께서 주신 인생의 달란트를 제대로 쓰고 있는지
몇 배 더 불려서 되돌려 드릴 수 있을 지
아니면 그냥 그 달란트 숨겨놓고 있다가
맹탕으로 돌려드릴 지 여러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 진달래 가족들 모두 ㅡ
머지않아 있을 삶의 달란트 시장에서
하느님 앞에 이 달란트를 왕창 불려서
내 놀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 | 진달래교회의 특별함 - 반가움과 새로움 [1] | 요새 | 2010.02.01 | 7653 |
160 | 도훈이 수아랑 [2] | 구인회 | 2010.01.01 | 7666 |
159 | 알님과 하늘님 [3] | 요새 | 2010.01.25 | 7666 |
158 | 제로포인트님께 [2] | 하늘꽃 | 2009.09.11 | 7673 |
157 | 현명한 생활의 길 [1] | 물님 | 2009.10.16 | 7673 |
156 | 1998.1/(진달래교회)] ▲ "1997년도 진달래교회 설교집 표지 외" | 구인회 | 2009.08.29 | 7675 |
155 | 여기는 마사이 룸부아입니다 / 장세균·오주자·김희숙 | 구인회 | 2010.01.05 | 7676 |
154 | 불재채식뷔페 [3] | 도도 | 2010.08.02 | 7680 |
153 | 도훈이 삼층무릎감탑 | 구인회 | 2009.11.17 | 7689 |
152 | 네팔땅 성령의부흥 [1] | 하늘꽃 | 2009.10.27 | 7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