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모스코바에서 온 선교편지 | 물님 | 2011.04.03 | 8693 |
290 | 아빠노릇 | 물님 | 2010.10.28 | 8693 |
289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가온 | 2022.05.24 | 8692 |
288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8691 |
287 | 진짜 선물 | 물님 | 2011.02.22 | 8691 |
286 | 영적 생활의 활력은 | 물님 | 2021.01.05 | 8688 |
285 | 말의 응답 | 물님 | 2020.11.23 | 8687 |
284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8687 |
283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8685 |
282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가온 | 2019.10.04 | 8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