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편지 12월호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298/209/e716c73a2725651318173b17227db5a2.jpg)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영화 '노아'에 관한 글 - 한겨레 | 물님 | 2014.03.26 | 6595 |
610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599 |
609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 가온 | 2019.06.06 | 6602 |
608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 가온 | 2019.08.01 | 6604 |
607 | 마음에 지은 집 | 물님 | 2020.06.23 | 6605 |
606 | 유일한 힘 | 물님 | 2019.11.26 | 6608 |
605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6613 |
604 |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 물님 | 2020.06.24 | 6618 |
603 | 사랑은 바로 동사입니다 | 물님 | 2020.07.15 | 6621 |
602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6622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