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편지 12월호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298/209/e716c73a2725651318173b17227db5a2.jpg)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위대한 사실 | 물님 | 2019.12.04 | 6504 |
250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6504 |
249 | 봄날 | 지혜 | 2016.04.14 | 6500 |
248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 가온 | 2022.02.02 | 6499 |
247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 가온 | 2021.12.02 | 6497 |
246 | 스승의 날에 -숨 | 물님 | 2022.05.17 | 6493 |
245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 가온 | 2021.08.01 | 6490 |
244 | 믿음은 | 물님 | 2019.12.18 | 6486 |
243 | 부자되는 | 물님 | 2014.04.03 | 6485 |
242 | 수단을 목표로? - 장길섭 | 물님 | 2012.03.03 | 6483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