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files/attach/images/67/692/다연.jpg)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6202 |
610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6205 |
609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6210 |
608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6213 |
607 |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 물님 | 2020.06.24 | 6213 |
606 | 나눔 | 도도 | 2014.02.14 | 6218 |
605 |
가온의 편지 / 꿈같은 이야기
[2] ![]() | 가온 | 2018.02.03 | 6218 |
604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6220 |
603 |
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 ![]() | 가온 | 2018.12.03 | 6227 |
602 | 돈 | 물님 | 2019.04.25 | 6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