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7156 |
130 |
가온의 편지 / 기억의 징검다리에서
![]() | 가온 | 2021.05.05 | 7156 |
129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7155 |
128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7155 |
127 | 평화에 대한 묵상 | 물님 | 2019.08.09 | 7154 |
126 |
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2] ![]() | 가온 | 2018.08.09 | 7154 |
125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7154 |
124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7153 |
123 | 시작과 마무리의 차이 | 물님 | 2021.01.20 | 7150 |
122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7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