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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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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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 ![]() | 가온 | 2018.12.03 | 7252 |
194 | 토끼를 직접 본 개는 | 물님 | 2012.08.06 | 7252 |
193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7251 |
192 |
가온의 편지 / 빈 자리
[4] ![]() | 가온 | 2013.07.04 | 7249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