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542
  • Today : 617
  • Yesterday : 1142


우리 친구를

2013.01.04 17:31

하얀나비 조회 수:7168


그리스도가  가득 찾아오셔서 

속삭이셨습니다. 

"우리 친구가 잠들었다, 깨우러 가자." 


떠오르는 질문들이 사그라 진 후에

나는 가만히 그리스도께만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분과 나 사이에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가 봅니다

기도한 후에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습니다


"제 말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말을 들어주시는 줄을 알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1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물님 2014.09.30 7190
510 일제강점기 조선의 서당 - [1] 물님 2020.01.21 7191
509 가젤의 복수 물님 2014.07.21 7192
508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성소 2014.01.06 7195
507 하나님이 권하시는 기도 [1] 물님 2015.12.21 7195
506 밥 짓는 주일 도도 2014.04.07 7196
505 수문제의 편지 물님 2014.04.09 7197
504 윤정원 백일 [2] file 도도 2013.06.10 7199
503 가온의 편지/ 약속 [4] file 가온 2021.08.29 7203
502 기록의 중요성 [4] 물님 2016.01.02 7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