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2007.09.09 22:38
돛 앞에서 맑은 미소를 짓는 씨알 구인회
그대 이사람을 아는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9170 |
| 30 |
하느님의 선물
[1] | 구인회 | 2007.09.15 | 9174 |
| 29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9193 |
| 28 | 유혹 temptations | 물님 | 2022.12.22 | 9201 |
| 27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9203 |
| 26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운영자 | 2007.08.19 | 9209 |
| 25 | 염려 | 물님 | 2023.02.18 | 9248 |
| 24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가온 | 2022.09.15 | 9346 |
| 23 | 거듭난 사람은 | 물님 | 2023.08.19 | 9659 |
| 22 |
가온의 이야기 / 나비 가족
[4] | 가온 | 2023.03.10 | 9745 |
.
맑은 시를 많이 암송하시는 분
땀뻘뻘 흘리며 말없이 불재의 잡초들을 정리하시던 분
그리고 이 불재 홈피에
정성스런 리풀을 달아주시어서
글쓴이들을 뻘쭘한 채로 남아있지 않게
배려하시는 분.
.
아마도
내가 만나야 할 이 사람이
아직은 더 많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