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8872 |
650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운영자 | 2007.08.19 | 8863 |
649 | 태현이 부모님 | 운영자 | 2007.09.09 | 8809 |
648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8801 |
647 | 현오와 서영이 [3] | 운영자 | 2008.04.20 | 8799 |
646 | 6월 8일 주일에 텃밭가꾸기 [1] | 운영자 | 2008.06.08 | 8789 |
645 | 수인이네 [1] | 운영자 | 2007.08.07 | 8786 |
644 | 불재는 요즈음 1 | 운영자 | 2008.06.08 | 8779 |
643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8777 |
642 | 오라 [6] | 운영자 | 2008.08.02 | 8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