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성탄축하무대(알님)
2007.12.30 20:42
가끔씩 알님식구의 자리가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주의 별님처럼 정이 들었다는 말이겠지요
진달래 가족들, 하느님의 식구들
산천초목과 하늘과 땅, 그 속에서
어우러져 살고싶은 마음의 미동이겠지요
알님부부, 석류, 도훈이,,, 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할 것도
알아야할 것도
가야할 곳도 없음을 깨닫게 될때
그 때서야 잊혀지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봄은 추억처럼.... [2] | 가온 | 2018.04.08 | 5757 |
80 | 이놈아, 일어나라! | 물님 | 2013.07.25 | 5754 |
79 | 용기에 대하여 [2] | 도도 | 2014.01.02 | 5752 |
78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5751 |
77 | 봄이다 [2] | 지혜 | 2016.02.22 | 5750 |
76 | 가온의 편지 / 신화 [4] | 가온 | 2014.01.08 | 5747 |
75 | 북한 농아축구팀 창단을 위한 [1] | 도도 | 2014.02.14 | 5745 |
74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5744 |
73 | 보라 날이 이를지라 | 물님 | 2014.05.30 | 5744 |
72 |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 제로포인트 | 2015.11.27 | 5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