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553
  • Today : 541
  • Yesterday : 916


가을

2008.10.18 19:36

콩세알 조회 수:3129





불재 그곳은 이곳보다 가을이 조금 덜  깊은가요?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둘 흙에 기대에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새순이 돋을 때 그리 아름답더니만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변함없는 그들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불재 뫔 식구들 모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 I AM file 구인회 2009.09.21 3096
107 三冬을 난다 file 구인회 2010.01.14 3099
106 물먹은 백당나무 file 구인회 2009.11.29 3104
105 베로니카-조르주 루오 file 구인회 2010.06.09 3108
104 봄(유화) file 요새 2010.09.06 3111
103 싹뿌리 이현필의 길 [1] file 구인회 2009.08.14 3112
102 Ave Maria file 구인회 2010.05.20 3119
101 션한 해바라기 file 구인회 2009.10.10 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