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2010.05.16 20:13
달란트 시장이 열린날
무얼 고를지 모르겠네
내가 필요한 것도 고르고
네가 좋아하는 것도 고르고
이건 누구 줄까
당장 사서 공놀이 하자
와우 신난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 | 변명은독약이다 [2] | 하늘꽃 | 2010.05.22 | 7722 |
490 | 김요한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1] | 물님 | 2010.06.17 | 7718 |
489 | 가온의 편지 / 내 안에 거하라 [4] | 가온 | 2013.04.07 | 7714 |
488 | 청미래와의 대화 | 요새 | 2010.04.18 | 7708 |
487 | 비방 [3] | 물님 | 2010.08.31 | 7701 |
486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알 | 2010.04.13 | 7697 |
» | 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3] | 도도 | 2010.05.16 | 7695 |
484 | 신임 교황에 대한 읽을 거리 [72] | 물님 | 2013.03.17 | 7685 |
483 |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기도 | 샤론 | 2012.06.06 | 7684 |
482 | 베데스다의 편지 [1] | 물님 | 2009.09.04 | 7660 |
해딩~~~~~~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