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가온 | 2022.02.02 | 7588 |
| 40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1. 서문 [2] | 산성 | 2022.02.07 | 8332 |
| 39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 산성 | 2022.02.07 | 7588 |
| 38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7529 |
| 37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4. 기름 없는 등불 [2] | 산성 | 2022.02.07 | 8218 |
| 36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7459 |
| 35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6. 하나님의 나라 [1] | 산성 | 2022.02.13 | 8660 |
| 34 | 아침 기도 [1] | 물님 | 2022.02.17 | 8753 |
| 33 | 진달래교회에 보내는 편지 7. 채찍, 죽창과 종 (1) | 산성 | 2022.02.19 | 8318 |
| 32 | 진달래교회에 보내는 편지 8. 채찍, 죽창과 종 (2) | 산성 | 2022.02.19 | 8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