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퀴즈~
2008.09.24 15:32
주인공을 맞춰보세요^^
댓글 8
-
하늘
2008.09.24 15:34
-
구인회
2008.09.24 16:38
호랑이가 토끼를 잡듯이
온 힘을 다해 촛불을 잡는
아이들의 산모습 깬모습에
넋을 잃어 봅니다~* -
구인회
2008.09.24 16:40
어쩜 이렇게 기막히게
순간 느낌을 포착해서
찍었을까?
하늘님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하늘
2008.09.25 14:09
내가 듣는 모든 말이 다 첨듣는 말일테지만
사진기술이 예사롭지 않다는 그런 종류의 말은 참말로 첨입니다^^
다 포토샵의 기술입니다요..... -
구인회
2008.09.25 15:21
티없이 맑은 하늘님 같은
생동감 넘치는 아이들의
기운이 막 전해옵니다~*
-
도도
2008.09.27 21:49
주인공은?
빛을 발하는 촛불입니다.
그리고
빛으로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
도도
2008.09.27 21:55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사진은 첨 봤습니다.
하늘님의 솜씨, 감동입니다. -
하늘
2008.09.29 10:24
봉사가 문고리를 잡으니 세상이 다 감탄을 하시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0 | 인내 | 물님 | 2015.10.12 | 4702 |
649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4709 |
648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4710 |
647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4711 |
646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4712 |
645 | 부패의 향기 [1] | 물님 | 2014.07.01 | 4714 |
644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4715 |
643 | 가온의 편지 / 위 로 [2] | 가온 | 2014.03.07 | 4715 |
642 | 304인의 목회자, 세월호 희생자 304인의 이름을 걸고 | 물님 | 2014.09.18 | 4715 |
641 | 강좌 -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 | 물님 | 2014.11.22 | 4715 |
성산의 어머니로 사는 은혜의 삶!
늘 성령충만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