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62
  • Today : 650
  • Yesterday : 916


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물님 조회 수:6845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김해성 희망편지 물님 2012.06.10 6885
290 聖人(성인)이 되는 길 김홍한목사 물님 2012.06.10 6884
289 가온의 편지 / 가만히 있어도 [1] file 가온 2012.06.08 6877
288 기도하는 장소 물님 2019.12.17 6873
287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물님 2014.09.30 6873
286 가온의 편지 / 라이브 [2] 가온 2012.11.06 6870
285 가젤의 복수 물님 2014.07.21 6865
284 조용필 일화 물님 2022.04.05 6855
283 당신의 핸들 물님 2019.11.11 6855
282 가온의 편지 / 역경지수 [4] 가온 2012.11.06 6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