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 동백숲 음악회 다녀 왔습니다 -1-
2010.04.13 11:2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1 | 베데스다의 편지 [1] | 물님 | 2009.09.04 | 7538 |
| 200 | 숨 -루미 [1] | 물님 | 2013.03.28 | 7555 |
| 199 | 비방 [3] | 물님 | 2010.08.31 | 7580 |
| 198 | 신임 교황에 대한 읽을 거리 [72] | 물님 | 2013.03.17 | 7592 |
| 197 |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기도 | 샤론 | 2012.06.06 | 7595 |
| 196 | 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3] | 도도 | 2010.05.16 | 7604 |
| 195 |
가온의 편지 / 내 안에 거하라
[4]  | 가온 | 2013.04.07 | 7604 |
| 194 | 청미래와의 대화 | 요새 | 2010.04.18 | 7610 |
| 193 | 교부들의 지혜의 말씀 [1] | 물님 | 2010.08.15 | 7611 |
| 192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알 | 2010.04.13 | 7614 |
생각만 해도 기발하고 즐거운 음악회
이렇게 머찐곳을 나들이하고 다녀오셨다니
두분의 사랑과 이해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지나번에 나워주신 홍순관님의 목소리를 통해
내가 나 되어가고 동백나무가 되는
그 느낌도 같이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