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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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기도 | 샤론 | 2012.06.06 | 8232 |
199 |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1] | 물님 | 2009.12.06 | 8258 |
198 | 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3] | 도도 | 2010.05.16 | 8261 |
197 | 베데스다의 편지 [1] | 물님 | 2009.09.04 | 8272 |
196 | 변명은독약이다 [2] | 하늘꽃 | 2010.05.22 | 8281 |
»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알 | 2010.04.13 | 8284 |
194 | 가온의 편지 / 내 안에 거하라 [4] | 가온 | 2013.04.07 | 8292 |
193 | 쏠라휘데!! [2] | 하늘꽃 | 2010.04.21 | 8319 |
192 | 청미래와의 대화 | 요새 | 2010.04.18 | 8320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