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이 수아랑
2010.01.01 21:34
![4.jpg](files/attach/images/67/909/016/4.jpg)
어른들은 매서운 추위에 온기를 찾고
아이들은 추운줄도 모르고 야구놀이를 합니다
도훈이 수아, 사랑스런 어린 친구들의 야구놀이
야구를 할 때면 어른인지 아이인지 구분이 안가죠
이들이 표현하는 영혼의 모습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이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같이 춤추고 아이가 됩니다
불재는 그들이 뿜어댄 신선한 목소리를 추억할 겁니다.
수아의 순간순간 변해가는 표정을 담아 올립니다.
![1.jpg](files/attach/images/67/909/016/1.jpg)
![3.jpg](files/attach/images/67/909/016/3.jpg)
![2.jpg](files/attach/images/67/909/016/2.jpg)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 |
가온의 편지 /사람으로 살기
![]() | 가온 | 2014.05.07 | 5203 |
140 | 세월호 주범, '관피아' 아니라 '고피아'다 | 물님 | 2014.05.10 | 5202 |
139 | 김대중- 대통령 수칙 15개 항] | 물님 | 2019.01.02 | 5201 |
138 | 봄이다 [2] | 지혜 | 2016.02.22 | 5197 |
137 |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2] ![]() | 가온 | 2019.02.11 | 5196 |
136 |
봄은 추억처럼....
[2] ![]() | 가온 | 2018.04.08 | 5186 |
135 | 얼음새꽃 이야기 [1] | 지혜 | 2016.03.09 | 5186 |
134 | 장애? | 지혜 | 2016.04.14 | 5184 |
133 | 부모가 되기 전 까지 | 물님 | 2019.05.27 | 5174 |
132 | 알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 따뜻한 하루 [2] | 물님 | 2016.03.04 | 5173 |
인회님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언어들의 감각적인 자리매김....
아~~ 참 감사하다, 우리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