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1 | 생명의 숨결 | 물님 | 2020.10.27 | 7368 |
| 120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7366 |
| 119 | 김홍한목사의 '개혁에 대한 생각' | 물님 | 2014.11.04 | 7365 |
| 118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7362 |
| 117 |
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  | 가온 | 2015.05.07 | 7361 |
| 116 | 영적 생활의 활력은 | 물님 | 2021.01.05 | 7360 |
| 115 | 쯔빙그리와 전염병 | 물님 | 2020.07.06 | 7359 |
| 114 | 성탄을 기다리며...... | 도도 | 2013.12.26 | 7358 |
| 113 |
가온의 편지 / 빈 자리
[4] | 가온 | 2013.07.04 | 7357 |
| 112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7356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