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의 잠언
2020.08.22 03:44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왜냐하면, 사소한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 파스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1 |
가온의 편지 / 내 공
![]() | 가온 | 2013.01.09 | 7470 |
220 | 교회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 물님 | 2020.04.02 | 7469 |
219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7464 |
218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 가온 | 2019.08.01 | 7464 |
217 |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 제로포인트 | 2015.11.27 | 7463 |
216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7461 |
215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 가온 | 2021.08.01 | 7460 |
214 | 마음 놓으세요. | 물님 | 2013.09.10 | 7460 |
213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7459 |
212 | 가장 중요한 곳은 | 물님 | 2020.09.16 | 7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