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1 | 코리아를 위한 하나님 마음 [1] | 하늘꽃 | 2011.08.14 | 6994 |
| 250 | 가온의 편지 / 편 견 [2] | 물님 | 2011.08.02 | 7163 |
| 249 | 이현필 선생 말씀[語錄] | 구인회 | 2011.07.23 | 8616 |
| 248 | 기도와 감사라는 특효약을 처방받다!! [1] | 성소 | 2011.07.18 | 7028 |
| 247 | 진정한 감사 | 물님 | 2011.07.12 | 7009 |
| 246 | 룸부아 소식 | 물님 | 2011.07.10 | 7196 |
| 245 | 송현시인의 글 | 물님 | 2011.07.06 | 7035 |
| 244 | 만개의 태양 중에서 | 물님 | 2011.07.01 | 6746 |
| 243 | 매일 매일 씨앗을 뿌리다 보면 | 물님 | 2011.06.26 | 6810 |
| 242 | 먼 곳에서 찾지 마라 | 물님 | 2011.06.23 | 7193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