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301
  • Today : 460
  • Yesterday : 1032


우리 친구를

2013.01.04 17:31

하얀나비 조회 수:7414


그리스도가  가득 찾아오셔서 

속삭이셨습니다. 

"우리 친구가 잠들었다, 깨우러 가자." 


떠오르는 질문들이 사그라 진 후에

나는 가만히 그리스도께만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분과 나 사이에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가 봅니다

기도한 후에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습니다


"제 말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말을 들어주시는 줄을 알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 가온의 편지 / 이 다음에는... [2] file 가온 2018.10.08 7373
140 흔한 유혹 물님 2017.10.19 7372
139 누런색 족자하나 [4] 도도 2012.05.05 7372
138 가온의 편지 / 가만히 있어도 [1] file 가온 2012.06.08 7371
137 가온의 편지/ 약속 [4] file 가온 2021.08.29 7370
136 가온의 편지 / 賤民인가 天民인가? [2] file 가온 2017.12.05 7370
135 십자가 [1] 하늘꽃 2013.03.04 7368
134 성경과 경제 (1) 물님 2017.08.28 7367
133 가온의 편지 / 라이브 [2] 가온 2012.11.06 7362
132 가온의 편지 / 전설 [2] file 가온 2017.02.08 7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