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은
2008.06.08 21:04
성유, 서영이 수인이는 흙놀이하고요
도훈이, 지문이는 구집사님과 공차기하고요.
부모님따라 불재 와서 달래달래 진달래
잘 놀아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1 |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 | 물님 | 2021.09.29 | 5872 |
630 | 가온의 편지/ 천년의 비상 [2] | 가온 | 2021.09.17 | 5849 |
629 | 진리를 찾은 곳에서 | 물님 | 2021.09.08 | 7230 |
628 | 손양원목사 | 물님 | 2021.09.06 | 5850 |
627 | 가온의 편지/ 약속 [4] | 가온 | 2021.08.29 | 6201 |
626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가온 | 2021.08.01 | 5891 |
625 | 찰스 스펄전 | 물님 | 2021.06.10 | 5937 |
624 | 이성봉 목사 기념교회 | 물님 | 2021.06.10 | 5858 |
623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가온 | 2021.06.02 | 6110 |
622 | 가온의 편지 / 기억의 징검다리에서 | 가온 | 2021.05.05 | 5832 |
도훈이 몸이 허공에 떴어요. 저렇게 온 몸을 날려 차는데 구집사님 딴데 보고 계세요^^
도훈이 성유는 그 주일에 주신 말씀을 매일 아침 촉달린 펜으로 쓰고 있어요.
긴 본문 중에 핵심구절을 뽑을 때 이야기 나눠보면
엄마 아빠는 잊고 있었던 것도 잘 기억해서 얘기합니다.
우리 진달래 아이들의 미래가 눈부시게 밝습니다.
물님께 진달래 식구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