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1 | 오사마 빈 라덴과 굽비오의 늑대 | 물님 | 2011.05.11 | 7234 |
| 230 | 악마 - 김홍한목사 | 물님 | 2011.05.09 | 7223 |
| 229 | 어버이주일에 생각나는 시 [1] | 도도 | 2011.05.08 | 7520 |
| 228 |
가온의 편지 / 비워야 누리는 신비
[2]  | 가온 | 2011.05.03 | 7265 |
| 227 | 성소님 세례받는 날 [4] | 광야 | 2011.04.25 | 7246 |
| 226 | 진짜 비전 | 물님 | 2011.04.25 | 7280 |
| 225 | 동고동락 | 축복 | 2011.04.16 | 8271 |
| 224 | 선물 | 물님 | 2011.04.13 | 7073 |
| 223 | 내면의 샘물과 만나는 것 | 물님 | 2011.04.08 | 7447 |
| 222 | 모스코바에서 온 선교편지 | 물님 | 2011.04.03 | 7276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