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509
  • Today : 529
  • Yesterday : 944


2012.09.13 23:07

도도 조회 수:9055

 

밥상 위에 차려진

나를 나되게 하는 생명

나의 뼈와 살 속에

그리고 핏속에 녹아

저기 작은 아이에게

밝게 비춰줄 등불

 

2012.9.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 쏠라휘데!! [2] file 하늘꽃 2010.04.21 9041
» [1] 도도 2012.09.13 9055
189 청미래와의 대화 요새 2010.04.18 9061
188 운암 아주머니 [1] 도도 2010.01.05 9072
187 김요한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1] 물님 2010.06.17 9085
186 밥이 되어 -베데스다 편지 물님 2010.06.04 9086
185 주의 기도 [1] 물님 2010.02.11 9088
184 베데스다의 편지 [1] 물님 2009.09.04 9119
183 가온의 편지 -군산 베데스다 예수마을 [2] 물님 2010.02.08 9123
182 교부들의 지혜의 말씀 [1] 물님 2010.08.15 9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