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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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이제는 '하하' 웃고 죽을 일 밖에 -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2] | 도도 | 2013.11.10 | 5736 |
129 | 돈 | 물님 | 2019.04.25 | 5735 |
128 | 가온의 편지 / 꿈같은 이야기 [2] | 가온 | 2018.02.03 | 5733 |
127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5732 |
126 |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 가온 | 2015.12.03 | 5731 |
125 | 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 | 가온 | 2018.12.03 | 5730 |
124 | 가온의 편지 / 리폼 [3] | 가온 | 2017.04.04 | 5730 |
123 | 알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 따뜻한 하루 [2] | 물님 | 2016.03.04 | 5728 |
122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5727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