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1 | 희브리어 알파벳과 숫자 | 물님 | 2017.10.03 | 242995 |
680 | 이민교 선교사님의 동영상-<나는 왜 정상인가> [1] | 다연 | 2008.12.03 | 27101 |
679 | 에바그리우스 - 자료 [1] | 물님 | 2010.07.30 | 24468 |
678 | 에미서리 공동체에서 전해진 말씀 | 물님 | 2009.06.02 | 16956 |
677 | LAST CHANCE -----Death and Beyond | 다연 | 2008.12.03 | 14354 |
676 |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 | 물님 | 2013.07.09 | 13859 |
675 | 월간 기독교사상 2007.5월호 보도자료 [1] | 운영자 | 2007.06.04 | 12463 |
674 | Moving From The Inside Out [1] | 도도 | 2012.09.07 | 12396 |
673 | 시간과 영원에 대하여 [1] | 운영자 | 2007.06.04 | 12343 |
672 | 믿음에 대하여 [2] | 운영자 | 2007.06.04 | 12305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