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411
  • Today : 877
  • Yesterday : 1259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414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인향 2008.12.06 1288
1103 Guest 구인회 2008.05.07 1290
1102 Guest 하늘꽃 2008.08.13 1290
1101 Guest 구인회 2008.05.01 1291
1100 Guest 구인회 2008.07.31 1291
1099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291
1098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도도 2015.09.07 1291
1097 Guest 텅빈충만 2008.05.13 1292
1096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1292
1095 Guest 관계 2008.10.15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