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508
  • Today : 1014
  • Yesterday : 1268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19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1179
73 Guest 구인회 2008.11.02 1179
72 Guest 다연 2008.10.22 1178
71 Guest 관계 2008.08.18 1178
70 Guest 하늘꽃 2008.08.18 1178
69 불재 마당에 있던 개... 이낭자 2012.02.28 1177
68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177
67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1177
66 Guest 타오Tao 2008.04.15 1177
65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이낭자 2012.02.29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