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2017.12.06 22:06
2017 데카그램 마지막 수련 12월 27일(수)부터입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4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581 |
233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581 |
232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1580 |
231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578 |
230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577 |
229 |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 찐빵 | 2010.04.27 | 1577 |
228 | Guest | 도도 | 2008.08.28 | 1576 |
227 | Guest | 여왕 | 2008.08.18 | 1576 |
226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576 |
225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