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346
  • Today : 812
  • Yesterday : 1259


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도도 조회 수:1370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첫눈의 기쁨 file 요새 2010.12.10 1874
1013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1867
1012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요새 2010.07.01 1865
1011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물님 2010.09.16 1864
1010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초대합니다!! - 한국에미서리 주최 [1] 결정 (빛) 2010.05.18 1863
1009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1862
1008 정원 [1] file 요새 2010.10.12 1861
1007 가을 편지 [3] 하늘 2010.10.06 1861
1006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1860
1005 소리 요새 2010.07.09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