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files/attach/images/5423/603/030/45a81d6f7bc21.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023 |
193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2024 |
192 | Guest | 영광 | 2007.01.12 | 2025 |
191 |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 높은산 | 2010.10.12 | 2025 |
190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2026 |
189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2026 |
188 | 소리 | 요새 | 2010.07.09 | 2026 |
187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2027 |
186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028 |
185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2029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