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74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532 |
| 1073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533 |
| 1072 | Guest | 국산 | 2008.06.26 | 1533 |
| 1071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533 |
| 1070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1533 |
| 1069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1534 |
| 1068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1535 |
| 1067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535 |
| 1066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535 |
| 1065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