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609
  • Today : 444
  • Yesterday : 1043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2476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Guest 운영자 2008.04.17 1797
1073 Guest 구인회 2008.04.18 1863
1072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004
1071 Guest 하늘꽃 2008.04.18 1951
1070 Guest 송화미 2008.04.19 1989
1069 Guest 운영자 2008.04.20 1832
1068 Guest 물결 2008.04.27 2012
1067 Guest 구인회 2008.04.28 1612
1066 Guest 이상호 2008.04.29 1505
1065 Guest 이중묵 2008.05.01 1524